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2년 9월 (문단 편집) === 9월 20일 ===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출범함과 동시에 사무국으로서 원자력규제청도 출범했다. 그러나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science/2012/09/050125.html|간부들이 하나같이 전력회사와 밀접한 분들이라]] 공정성에 의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. 그 중에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미국이 건네준 원전 주변 방사선 분포지도를 공개하지 않아 주민들을 무더기로 피폭시킨 야마모토 데쓰야 심의관도 있다고. 후쿠시마, 군마, 도치기현에 [[http://enenews.com/report-outbreak-of-antibiotic-resistant-mycoplasma-bacteria-due-to-mutation-especially-in-fukushima-gunma-tochigi-500-cases-in-a-week|항생물질에 내성을 가진 내성균에 감염된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]]고 한다. 500명 이상이 감염되었으며 그 중 80%는 14세 미만의 어린이들이다. 이 내성균이 방사능 때문에 변이를 일으켰는지, 저선량 피폭으로 아이들이 약해져서 쉽게 감염되었는지는 미지수이지만 일단 기재한다. 일본 시즈오카현 후지에다시에서 가공되어 니가타현에 유통된 건조 표고버섯에서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national/2012/09/050119.html|기준치를 2배 이상 초과하는 1100Bq/kg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었다]]는 것이 밝혀졌다. 이 업자는 (방사능) 버섯을 도쿄도와 가나가와현에 출하했다고 2월 조사에서 밝혔고, 그 후 자발적으로 모든 버섯을 회수했다고 보고서를 냈지만 니가타현에 출하했다는 소리는 하지 않았다가 이번에 밝혀졌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